차로 마시는 둥굴레를 캐러 산에 오른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105회]
차로 마시는 둥굴레를 캐러 산에 오른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105회] 산골에 묻은 부정(父情) 자연인 최성환 울창한 잣나무 숲, 그곳에 바위를 품은 집이 있다 애초에 바위를 피해 집을 지을 수도 있었지만, 자연 그대로를 지키고 싶었다는 최성환 씨 아들과 함께 심은 잣나무가 자라 있는 그곳에서 그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기억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MBN#나는자연인이다#자연인최성환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