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에 눈 먼 어촌 마을…'가짜' 해녀 130명 (2019.01.16/뉴스투데이/MBC)
울산의 한 어촌에 어업 피해보상금을 노린 가짜 해녀가 많다는 보도를 해드렸었는데요 해경의 수사 결과 이 마을에 등록된 해녀 130명 가운데 107명은 가짜 해녀였습니다 말기암 환자와 PC방 사장, 프로그래머까지 해녀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울산의 한 어촌에 어업 피해보상금을 노린 가짜 해녀가 많다는 보도를 해드렸었는데요 해경의 수사 결과 이 마을에 등록된 해녀 130명 가운데 107명은 가짜 해녀였습니다 말기암 환자와 PC방 사장, 프로그래머까지 해녀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