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서 아들·남편 잃었지만"…삶의 의지 다지는 우크라인들
#우크라이나 #전쟁 이 벌써 1년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평화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공동묘지는 #전사자 들의 묘역으로 변했고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전쟁이 할퀴고 간 상처 위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하루 하루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지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진이 그곳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