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렸을까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21번째)

누가 그렸을까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21번째)

누가 그렸을까 창가에 비치는 고요한 달빛 누가 그렸을까 어둠에 수놓은 파란 별빛을 아무도 뵈지않는 조용한 창가에서 두손을 모으면서 기도를 하면 긴밤의 외로움 사라지겠지 누가 사랑했나 달빛에 보이는 주님의 얼굴 누가 들려주나 멀리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누가 그렸을까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21번째)
그 누가 문을 두드려(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191번째)
사명자의 고백(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73번째)
기적의 하나님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93번째)
에바다♡(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0번째)
즐거운 날에(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533번째)
내가 주를 찬양하리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333번째)
보라 그 날이(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612번째)
2025-02-05 (수) | 큐티인 | 누가복음 7:11-17 |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 박재수 초원지기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나는 순례자(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537번째)
내 하나님이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088번째)
가장 소중한 주님(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2~1번째)
내 평생 소원 이것뿐(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327번째)
주님 주신 삶(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121번째)
누가 주님 사랑에서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42번째)
친구의 고백(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526번째)
복음을 심었습니다 (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66번째)
당신을 향한 노래(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540번째)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5번째)
우리가 피차(일상의 찬양 일천번제 125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