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늘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경제교류 필요성 강조 / YTN 사이언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열리는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가 간 보건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기업인 등 인적교류의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입니다 오늘 화상 정상회의에서는 역내 방역 공조와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담은 정상 선언문도 채택합니다 '아세안+3'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정상이 참여하는 회의체입니다 지난달 26일 주요 20개국, G20 정상들 역시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공동성명문을 채택하고 국제공조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