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스 아쉬움 달랜 '스톰 섀도' 우크라서 맹활약 / 연합뉴스 (Yonhapnews)

하이마스 아쉬움 달랜 '스톰 섀도' 우크라서 맹활약 / 연합뉴스 (Yonhapnews)

하이마스 아쉬움 달랜 '스톰 섀도' 우크라서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영국이 지난 5월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한 이후 이 무기가 그동안 부족했던 전력 공백을 채우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영토를 탈환하기 위한 반격 작전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낸 장거리 순항 미사일 스톰 섀도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스톰 섀도는 전투기에서 고정된 지상 목표물을 향해 발사되며 240㎞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2003년 이라크전에 첫 실전 투입됐는데 첫 미사일이 건물 측면에 낸 구멍을 두 번째 미사일이 그대로 뚫고 지나갈 정도로 정밀한 타격 능력을 자랑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안창주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텔레그램 @u_now·유튜브 Royal Air Force·MBDA #연합뉴스 #스톰섀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하이마스 #에이태큼스 #미사일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