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걷게 된 소녀, 대학병원들은 왜 오진했을까? / SBS

13년 만에 걷게 된 소녀, 대학병원들은 왜 오진했을까? / SBS

다음 소식입니다 뇌성마비라고 잘못 진단을 받았다가 약을 바꿔 먹고 13년 만에 다시 걷게 된 소녀 이야기 어제(6일) 전해드렸는데요 유명 대학병원들도 줄줄이 뇌성마비로 오진을 했던 이유를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13년 만에 걷게 된 소녀, 대학병원들은 왜 오진했을까? / SBS
병원 오진에 13년 누워 산 여성, 약 바꾸자 이틀 만에 걸어 / SBS
암이라며 멀쩡한 환자 전립선 떼어 낸 대학병원 / SBS
의대 교수들 "신규 환자 진료 더 줄이겠다" #shorts
김현아 교수, 대학병원 진료가 세분화 된 이유 #shorts
폐암 위험 13배 높아지는 이유 #1분건강
'막판 중재' 나섰지만…"서울대병원 교수 절반은 휴진"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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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의문 제기가 13년 오진 밝혔다 / SBS
태어날 때부터 아무것도 없다. 딱 500만 원으로 모든 현실을 배운 남자｜보호 종료 아동의 삶｜보육원｜다큐 시선｜#골라듄다큐
[2025년 설 연휴] 나에게 알맞은 병원 찾기 #응급진료 #명절진료 #문여는병원
[지식뉴스] "이제 대학병원 이용 못한다고? 누가 동의를 했나요..." 대한민국 의료체계 전환 사업이 흔들리는 이유 (ft.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SBS / 교양이를부탁해
전공의 떠난 첫 주말, 공공 의료기관은 환자들로 '북새통' .. 의대 교수들도 진료 거부 움직임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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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에도 의사가 없다"…환자들도 '전공의 복귀' 호소 / SBS 8뉴스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개최…대학병원에선 휴진 확산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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