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범인은 "22살 최원종" (2023.08.08/뉴스투데이/MBC)

'서현역 흉기 난동' 범인은 "22살 최원종" (2023.08.08/뉴스투데이/MBC)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22살 최원종의 신상과 얼굴 사진이 어제 공개됐습니다 증명사진과 함께 검거 당시 모습이 공개됐는데,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조선처럼 최원종도 머그샷 촬영은 거부했습니다 #서현역흉기난동, #최원종, #신상공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