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6살 소년의 바람 [굿모닝 MBN]
[6살 소년의 바람] 클레이 지점토로 만든 아기자기한 코알라 장식품 미국 마이애미 주에 사는 6살 소년 오웬이 만든 것들입니다 호주 산불로 위험에 처한 코알라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기위해서인데요 지금까지 모인 돈은 1200달러, 우리돈 130만 원 정도라고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6살 아이의 따뜻한 맘이 느껴지네요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굿모닝월드#굿모닝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