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집에 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시편 84:1~12)

“주의 집에 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시편 84:1~12)

부패하여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구별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주님이 계시는, 죄가 없고 거룩한 곳입니다. 하늘에 속한 기쁨과 평화의 곳입니다. 나는 거기에서 그의 사랑 가운데 살기를 사모합니다. 그만 의지하고, 그에게서 힘을 얻기 원합니다. 그것이 내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