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러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 고립된 北…러,식량·연료 공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러 정상은 양국 관계를 격상하면서 침략시 상호 지원을 협정문에 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양국관계를 '동맹 수준'으로 규정하며 큰 의미를 부여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 언론은 "김정은의 핵 야망으로 고립됐던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식량과 연료에 무기까지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속보] 북러 조약문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 ▲군사협력 강화 합의…김정은 "동맹관계 수준" 평가 (조한대 기자) ▲푸틴 "유엔 대북제재 재검토해야"…북러 결제망 구축도 추진 (강재은 기자) ▲새벽까지 푸틴 기다린 김정은…푸틴은 또 리무진 선물 (이은정 기자) ▲미국 "북러 협정 큰 우려"…외신 "냉전 이래 가장 강력"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국제 왕따' 김정은·푸틴의 브로맨스… 반미·반제재 연대 공고화 (한미희 기자/6 19) ▲러 외무 "북러 '상호지원' 조항 방어적 입장일 뿐" ▲정부 "러북 회담결과 주시…자동군사개입 평가는 과장" (6 19) ▲중국 "북러 간 협력은 필요"…한중 대화, 동북아에 안정"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6 19) ▲[투나잇이슈] 북·러, 새 협정 체결…"침략당하면 상호지원" (6 19)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putin #김정은 #방북 #평양 #북러정상회담 #북러밀착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