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서도 비난·공격…서지현 검사 '2차 피해' 우려
검찰 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서지현 검사는 사건 당시인 2010년에는 2차 피해가 두려워 이를 공개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그 정도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 조직 내부에서 나오는 서 검사에 대한 비난과 공격의 수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평가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