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내일부터 일반 공개 / YTN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내일(4일)부터 일반에 공개합니다 에버랜드는 내일부터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방사장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간에는 쌍둥이 판다의 적응을 위해 관람 인원을 축소해 운영하며, 점차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또,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그리고 푸바오와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기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암컷 판다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