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둥둥'·축구장 싱크홀 계속되는 유럽 폭우 #shorts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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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도심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한 시민이 자동차에 고립된 시민을 구출합니다. 이어서 차 안에 남아 있던 사람도 구출합니다. 현지시각 23일, 프랑스의 칸에서 30분간 누적 30~40mm의 강한 비가 내려 마을이 침수됐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horts #기후위기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