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의 피가 흐르는 마커스 강, 우연이의 아들로 트로트와 동시에 아카펠라까지! 본선 경연 원곡 카발레와 우연이의 대표곡을 묶었습니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가서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던 마커스 강, 20년이 지난 32살에 미스터트롯2를 위해 태평양을 건너왔습니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선택하며 예선에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 14하트로 추가 합격을 하고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아카펠라를 겸직한 것이 알려지며 재즈 트롯 카발레를 벨벳 저음으로 아름답게 노래하여 팀미션 추가 합격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마커스 강의 본선 1차곡 카발레의 원곡과 어머니 우연이의 곡을 모았습니다 ================================== *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카오톡 채널 : ---------------------------------------------------- * 부산MBC 홈페이지 ------------------------------------------------- * 부산MBC 유튜브 ========================== #뮤직월드 #부산MBC뮤직월드 #부산MBC콘서트 운전할때 듣는 음악, 기분전환할때 음악, 기쁠때 음악, 신나는음악, 외로울때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