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추석까지…하루 15시간 근무 “쓰러질까 겁나요” / KBS뉴스(News)

코로나에 추석까지…하루 15시간 근무 “쓰러질까 겁나요” / KBS뉴스(News)

오늘(16일)은 연휴 앞두고 배송물량 급증에 비상이 걸린 택배기사들 얘기로 시작합니다. 코로나19로 더 바쁘고 힘들어지는 게 택배 노동자들이죠. 실제로 이번 추석엔 ​평소보다 30%이상 배송 물량이 늘어날 걸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배송 전 분류작업에라도 추가 인력을 투입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단체행동 배경은 뭔지, 또 정부와 업계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택배노동자 #분류작업 #배송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