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

[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

지게로 생필품을 운반해야 하고,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 총 6가구 중 5가구가 산골 생활을 선택해 들어온 외지인들이다 자연의 삶을 위해 산골 생활을 시작한 동갑내기 이민원, 김은영 부부 약초를 캐며 지리산이 곧 자신의 삶이라 말하는 문상희, 노금옥씨 헬기까지 동원해 집을 짓고 지리산 생활을 시작한 박기웅씨까지 산에서 채취한 자연 식재료로 차려낸 소박한 밥상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진정한 자연인의 삶을 사는 두지터 사람들 그들의 지리산 행복 예찬론을 들어본다 부잣집 딸이던 그녀가 딸과 남편과 떨어져,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사는 이유 [30분 다큐] ㅣKBS 2009 08 12 방송 ※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 #오지마을#지리산#오두막집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