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혹한 '락스 세례'…"죽을 걸 알고도 방치했다" / SBS
7살 신원영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아버지와 계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락스를 두 차례나 퍼부은 것도 모자라, 한겨울에 찬물까지 쏟아붓고 또 방치한 것은 살인행위나 다름없다는 겁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