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탁구게이트' 입열어, 또 다시 책임감 없이 변명만...

클린스만 '탁구게이트' 입열어, 또 다시 책임감 없이 변명만...

#클린스만 #손흥민 #이강인 클린스만 '탁구게이트' 입열어 또 다시 책임감 없이 변명만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랜 침묵을 깨고 ‘탁구 게이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은 경질된지 2개월만입니다 이 사건은 이강인과 손흥민 선수 간의 갈등으로 인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탈락과 팀워크 붕괴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하고, 손흥민은 이에 과한 반응을 하며 싸움이 일어나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몇 명이 끼어들어 말리고 나서야 싸움이 일단락되었다면서,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 전체가 충격을 받아 정신이 없었고, 팀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마치 제 3자가 관찰한 것 마냥 얘기하는 모습은 감독으로서의 책임감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자신의 경질에 대해 한국 문화에서는 누군가 책임져야 하며, 선수들은 다음 대회에 나가야 해서 코칭스태프가 책임을 져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재택 근무 논란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에서의 1년이 경험과 배움 면에서 환상적이었으며, 한국이 월드컵 8강을 뛰어넘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 계속 나아가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경질 후에 일단락 된 사건을 다시 화두를 던지며 자기 보호 위해 선수들 공개 저격한 클린스만 감독입니다 오늘의 뉴스가 좋으셨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스포츠소식 #국내스포츠소식 #해외스포츠소식 #국대 #국대축구 #평가전 #국가대표팀 #클리스만호 #klinsmaan #축구 #football #한국#Korea #아시안컵 #asiancup #A매치 #amatch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조규성 #이재성 #싸커투데이 #soccer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