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창세기50장_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하루 한 장] 창세기50장_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2016년 1월 14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창세기 50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창세기 25장에서 처음 등장해서 이제 50장에서 장례를 치를 때까지 치열한 삶을 살아온 야곱의 모습은 바로 지금 현실 속에서 믿음을 붙잡고 말씀을 따라 벅차게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야곱은 죽으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요셉은 죽으나 하나님은 인도하셔서 그 가정과 후대를 책임지셨습니다 우리 삶의 진짜 주인공이신 하나님, 그분을 향한 고백으로 창세기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 말씀을 받는 우리 모두도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 드리며 우리 가정을 창가정기, 창가족기의 무대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창세기가 우리의 인생가운데 더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