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팍팍 나겠네…8천만원 넘는 비싼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단다
[앵커] 기업 오너 등이 고가의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매해 사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됐다는 소식, 그간 종종 들려왔습니다 정부가 오랜 준비 끝에 법인 차량의 전용 번호판 도입 시점과 대상을 구체화습니다 다만 벌써부터 효과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신성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뉴스 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 프리즘〉 홈페이지 바로가기:
[앵커] 기업 오너 등이 고가의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매해 사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됐다는 소식, 그간 종종 들려왔습니다 정부가 오랜 준비 끝에 법인 차량의 전용 번호판 도입 시점과 대상을 구체화습니다 다만 벌써부터 효과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신성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 뉴스 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 프리즘〉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