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법 3·5·10만원 기준 상향될까
01/17 MTN 투데이 공직자등에 해당하는 경우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 금액들이 조만간 상향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이 상한을 고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석 달 밖에 지나지 않아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재경기자가 보도합니다.
01/17 MTN 투데이 공직자등에 해당하는 경우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 금액들이 조만간 상향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이 상한을 고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석 달 밖에 지나지 않아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재경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