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野, 동원집회 아니라 태풍대책 마련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해찬 "野, 동원집회 아니라 태풍대책 마련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해찬 "野, 동원집회 아니라 태풍대책 마련해야"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금 야당이 할 일은 동원집회가 아니라 태풍 피해 대책 마련과 이재민 보호"라며 한국당의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태풍 '미탁' 재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 재난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위원회와 함께 피해 복구를 총력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해식 대변인은 한국당 집회에 대해 "광화문 광장에서는 온갖 가짜뉴스와 공허한 정치선동 만이 난무했다"며 "한국당이 그 중심에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