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선 정국 이어…BTS 맏형 진도 파리 올림픽 나선다|지금 이 장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2024 파리올림픽의 성화 봉송주자로 나서기 때문인데요 BTS의 맏형 진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섰던 정국에 이어 국제스포츠 무대에 서게 됐습니다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설 계획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