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연락하다가..” 필라테스 강사 엄마와 금융 전문 변호사 아빠의 러브 스토리|왔다! 내 손주|알고e즘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함께하는 나라, 미국! 미시간주의 산업도시 그랜드래피즈에 오늘의 가족이 산다! 비글미 넘치는 귀요미 딸 엘레나(4세)와, 똑 부러진 FM 오빠 에이든(6세)! 극과 극 매력의 남매를 키우는 건 미국 대표 MZ 부부 금융 변호사 아빠 라이언 씨(37세)와 필라테스 강사 엄마 고민지 씨(35세)! 아이들을 위해 조용한 시골 동네를 선택했지만, 정작 MZ 부부에게 이곳은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집 안에 MZ 부부만의 놀이터를 꾸렸다는데! 육아와 재미 모두 놓칠 수 없는 맞벌이 MZ 부부! 한국의 할매&할배에게 육아 SOS 신호를 보내다? 이에 응답해 비행기에 몸을 실은 K-할매 박재경 씨와 K-할배 고문성 씨! 그런데 손주들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다?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미국 그랜드래피즈 MZ 가족이 떴다! 근엄 첫째 에이든❤애교 둘째 엘레나 남매의 유쾌 분주(?) 일상은? 미국 그랜드래피즈에 울려 퍼지는 익숙한 K-POP 멜로디! 깜찍한 춤사위를 펼치는 애교 만점 둘째 손주 엘레나(4)와 조용히 흥을 즐기는 첫째 손주 에이든(6)의 여가 시간이다. 여기에 동참한 걸 그룹 뺨치는 댄스 실력을 겸비한 미국 아빠 라이언과 흥 넘치는 한국 엄마 민지 씨! 이것이 바로 미국 MZ 가족이 노는 법이라는데!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는 MZ 가족! 필라테스 강사인 엄마 민지 씨와 금융 변호사인 아빠 라이언 씨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맞벌이 부부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육아는 재택근무를 하는 아빠 라이언의 몫! 그런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 남은 등교 시간은 단 5분? 준비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아이들은 태평하기만 한데... 과연 아빠 라이언 씨는 전쟁 같은 아침 속에서 아이들을 무사히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우리 ‘앱’으로 만났어요~ MZ 부부의 톡톡(Talk Talk) 튀는 러브스토리?! MZ 부부의 첫 만남은 언어 교환 앱을 통해 시작됐다.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연락을 이어오던 두 사람.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첫 순간, 민지 씨를 본 라이언 씨의 단 한 마디. “와, 예쁘다!” 라이언 씨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릴 정도로 첫눈에 민지 씨에게 반해버렸고 한국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점점 깊어졌다. 이후 민지 씨는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았지만, 민지 씨와 떨어질 수 없었던 라이언 씨의 대답은 “우리 결혼하자!” 그 마음에 감동한 민지 씨는 아일랜드가 아닌 미국행을 선택! 이후 선물처럼 찾아온 에이든, 엘레나와 함께 MZ 가족이 완성되었다. 자유분방 MZ 엄마 민지 씨가 공부 시간만 되면 K-엄마로 돌변하는 이유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민지 씨. 반가운 딸 엘레나와 상봉 후 한 일은? 집 안에서 롤러스케이트 질주하기! 어째 엄마가 더 신난 것 같은데... 여기에 저녁 메뉴는 배달 햄버거!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간편하게 해결하기 일쑤다. 하지만 자녀 공부 시간이 시작되면 민지 씨는 완전히 다른 얼굴로 변신! “한국 초등학생들은 하루 종일 공부한단 말이야!”라고 단호히 말하며 누구보다 엄격한 K-엄마가 되는 민지 씨. 아이들이 한국의 뿌리를 잊지 않기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엄격함이라는데... 학구열 높은 에이든은 좀 따라오는 눈치지만 우리 엘레나는 마냥 해맑을 뿐! 자녀 교육, 혼자 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도착한 육아 SOS에 K-할매&할배 출동! 그러나 끝도 없이 몰아치는 고난! 고난! 고난!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엔 영 고달픈 민지 씨. 한국의 부모님에게 긴급 SOS를 보내는데! 딸의 다급한 호출에 응답한 K-할매 박재경 씨와 K-할배 고문성 씨가 딸을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손주들이 좋아할 약과와 각종 K-과자를 캐리어에 가득 담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K-조부모! 인천에서 시애틀까지 약 9시간, 다시 시카고까지 4시간을 더 가야 하는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손주를 만난다는 생각에 두 사람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하다. 그런데 첫 관문부터 심상치 않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들려온 뜻밖의 소식.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시애틀에서 시카고로 가는 환승 최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자칫하면 환승 실패는 물론, 미국에서 새 티켓을 직접 끊어야 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시카고에 도착했지만, 이번엔 날씨가 말썽?!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앞이 캄캄해진 K-할매&할배! 몸도 마음도 지쳐가지만 손주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버티는 K-조부모의 고군분투! 우리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37시간 만에 미국에 도착한 K-조부모 감격의 조손 상봉도 잠시, 갑자기 비상사태?! 다사다난했던 시애틀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거짓말처럼 맑게 갠 하늘! 드디어 손주들을 향한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K-조부모는 37시간 만에 시카고 공항에 도착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딸 민지 씨가 예약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먼저 묵기로 한 할매&할배. 드디어 다음 날 아침. 민지 씨 가족은 K-조부모를 데리러 가기 위해 주를 넘어 3시간 반을 달려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또다시 심상치 않은 날씨! 거센 강풍에 쏟아지는 빗줄기까지, 마지막 만남의 순간마저 순탄치 않다. 우여곡절 끝에 집에 도착해 감격의 상봉을 펼쳤지만! 이게 웬걸 갑자기 집안에서 경보음이 쇄도한다?!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한국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 #가족 #아내 #남편 #엄마 #아빠 #MZ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천방지축 미국 손주들, K-할매할배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방송일자 : 2026년 5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