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자-일반 환자 뒤섞인 3년 전 응급실…이번엔?

메르스 감염자-일반 환자 뒤섞인 3년 전 응급실…이번엔?

3년 전 메르스 사태 당시 대부분의 감염은 병원, 특히 응급실에서 발생했습니다. 감염자와 일반 환자가 뒤섞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보건 당국은 각 병원이 응급실 앞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도록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QqkcL5)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