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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공항 소파 '6개'…"'난민'되고 싶어요" (2019.06.1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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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공항 소파 '6개'…"'난민'되고 싶어요" (2019.06.19/뉴스데스크/MBC)
1년 2개월 공항 노숙…"난민 신청 안 받은 건 위법" (2021.04.21/뉴스데스크/MBC)
“인천공항서 100일 넘게 노숙”…‘난민’이 되고 싶은 가족 / KBS뉴스(News)
“인천공항서 100일 넘게 노숙”…‘난민’이 되고 싶은 가족 / KBS뉴스(News)
"술값 갚아라" 납치…필사의 '공동묘지' 탈출 (2019.06.19/뉴스데스크/MBC)
[세계난민의날] 인천공항 앙골라 가족의 '난민이 될 자격' / YTN
반년째 공항 노숙...앙골라인 '난민' 꿈은 언제? / YTN
난민 "일하게 해 달라" 행정소송 제기 (2021.07.06/뉴스데스크/포항MBC)
[포항MBC뉴스]자국법으로 구제 가능하면 난민 인정 안돼
14개월 동안 '공항 노숙'…법원 "난민신청자 방치는 위법"
"인천공항 체류 54일째…앙골라인 가족 입국 허용해야" / 연합뉴스 (Yonhapnews)
난민 신청 '불회부'된 앙골라인 가족...인천공항서 한 달째 체류 / 연합뉴스 (Yonhapnews)
‘공항에서 숙식’ 루렌도 가족…인권위 “아동인권 최우선 보장해야” / KBS뉴스(News)
영화 '터미널' 현실로…공항 환승구역에 갇힌 난민들 / JTBC 뉴스ON
시민단체 "인천공항 체류 앙골라인 가족 입국 허용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87일 ‘공항 노숙’ 루렌도 가족…“아동 인권 최우선 보장” / KBS뉴스(News)
"난민심사 받게 해달라" 공항 숙식 앙골라 일가족…법원 "불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해당했다…'가짜 난민' 서류 꾸며 10억 빼돌려 (2018.12.25/뉴스투데이/MBC)
[대구MBC뉴스] 갈 곳 없는 난민 "가장이라도 일 하게‥"
[도시의 품격] 보통사람 (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