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에서 특별한 하룻밤ㆍ모나리자에게 건배…행운의 주인공은/ 연합뉴스 (Yonhapnews)

루브르에서 특별한 하룻밤ㆍ모나리자에게 건배…행운의 주인공은/ 연합뉴스 (Yonhapnews)

#루브르박물관 #에어비앤비 #모나리자 (서울=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와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다니엘라 몰리나리(26)는 전날 루브르박물관 안에서 그만을 위한 식사와 투어, 콘서트를 즐긴 뒤 숙박까지 하는 특별한 밤을 보냈습니다 박물관에서의 꿈같은 하룻밤은 루브르박물관과 세계 최대 숙박공유 서비스업체인 에어비앤비가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I M 페이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건립 30주년을 맞아 실시한 공모전에서 몰리나리가 18만명의 지원자를 제치고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었는데요 영국에서 예술품 보존을 공부하는 학생인 그는 이날 남자친구와 함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모나리자' 앞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 옆에서 식사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