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서 화학무기 최소 161차례 사용"

"시리아 내전서 화학무기 최소 161차례 사용"

"시리아 내전서 화학무기 최소 161차례 사용" 5일로 발발 만 5년이 되는 시리아 내전에서 최소 161차례 화학무기가 사용돼 1천50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미국 비정부기구, 시리아 미국 의료 협회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협회는 시리아 내 진료소 100여 곳에서 일하는 의료진 1천700여명이 치료한 화학무기 피해 환자 수를 기반으로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의 77%가 시리아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과 유엔 안보리의 화학무기 폐기 명령이 나온 2013년 이후에 저질러졌다고 협회는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