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브이로그] 길가다 셀프 얼차려하는 18개월 문루이

[육아브이로그] 길가다 셀프 얼차려하는 18개월 문루이

작년 여름, 아파트 단지 산책하다 말고 혼자서 엎드려뻗쳐! ^^; 왜이러나 당황했는데 어르신들 이야기에 따르면 동생 갖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우리 의지와는 전혀 관련 없음) 그러고보니 루이의 개구쟁이 기질은 이때부터 시작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