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까지 학대…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 (2019.05.01/뉴스데스크/MBC)
살해된 12살 소녀는, 지난 몇년동안 친아버지와 의붓아버지의 집을 오가며 생활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그동안 자신의 친 아버지로 부터도 상습 학대를 당해서 법원이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린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마저 수사를 미적대면서, 이 소녀는 세상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친아버지 #아동보호기관 #신변보호요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