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아닌데 저격수까지”…미얀마 양곤은 지금 / KBS 2021.03.03.
유엔 주재 미얀마 대사가 며칠 전 유엔 총회에서 손가락 세 개를 펼쳤습니다. 미얀마 시위 현장에서도 이렇게 세 손가락을 펼치는 시민들 모습,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리에 총을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호송차에 압송되면서도, 세 손가락을 펴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미얀마 #쿠데타 #미얀마양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