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듀크' 가수 김지훈 숨진 채 발견 / YTN

'투투'·'듀크' 가수 김지훈 숨진 채 발견 / YTN

[YTN 기사원문] '투투'와 '듀크'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가수 김지훈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 낮 1시 반쯤 서울 장충동에 있는 호텔에 김 씨의 후배 37살 양 모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김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객실에는 맥주병 3개가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