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 유전자 활동을 제어합니다 - 브루스 립튼 / 자발적 진화 / 정신세계사

인식이 유전자 활동을 제어합니다 - 브루스 립튼 / 자발적 진화 / 정신세계사

인스타그램: 카페: 페이스북: 홈페이지: 브루스 립튼은 ‘인간’은 ‘인류’로 진화해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카오스 우주는 ‘제닮음’ 구조, 곧 프랙탈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생명진화 현상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50조 단세포생물로 이뤄진 공동체이다 최초의 생명인 단세포생물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다세포생물로 진화했고, 다세포생물이 세포 간 기능분화를 통해 정교한 신경체계를 발달시키면서 세포공동체의 규모와 종류를 비약적으로 확장시켜왔듯이, 각각의 인간들 또한 저마다 독립적인 생명체로 기능하는 한편으로 하나의 세포가 되어 새로운 차원의 세포공동체, 곧 단일한 의식을 공유한 ‘인류’라는 초생명체를 탄생시켜야 할, 프랙탈 구조의 진화적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내용 출처: 『자발적 진화』, 브루스 립튼 & & 스티브 베어맨, 정신세계사 (2012) #유전자 #브루스립튼 #진화 👀책 구경하러 가기👉 Footage courtesy of , hosted by Videvo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