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카]  이산가족 상봉장을 빛낸 그녀의 정체는 / 조선일보

[뒤카] 이산가족 상봉장을 빛낸 그녀의 정체는 / 조선일보

이번 남북 이산가족상봉 현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한 인물이 있었다. 노란색 고운 한복을 입은채 상봉장 29번 테이블을 주로 담당한 북측의 양윤미 접대원이 그 주인공이다. 저마다 양 접대원의 고운 모습을 보고선 감탄하며 지나가는데... 기자들이 몇살이냐고 묻자 그녀는 18세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산가족 상봉장에서 있었던 눈에 띄는 장면들을 '뒤카'에 담았다. 영상편집=뒤카제작단 ▶ 기사링크 ([뒤카] 이산가족 상봉장을 빛낸 그녀의 정체는_http://news.chosun.com/site/data/html...) 🔸 조선닷컴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osun.com 🔸 조선비즈 공식 홈페이지 http://biz.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 chosun   🔸 공식 트위터 :   / chosun   ◈ 사실에 대한 믿음, 할 말을 하는 용기. 조선일보◈ #조선일보 #뉴스 #뒤카 #속보 #제보 #정치 #새누리 #새정치 #문재인 #김무성 #안철수 #박근혜 #청와대 #북한 #이산가족 #이산가족_상봉장 #양윤미접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