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가 진짜 싸우는 무에타이 레전드 (쁘아까오, 센차이) #무에타이 #쁘아까오 #센차이

축구하다가 진짜 싸우는 센차이 쁘아까오 센차이 1980년생 태국 국적 349전 303승 41패 15세에 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 룸피니 챔피언이 되었고, 슈퍼플라이급에서 시작해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까지 제패하며 룸피니 4체급 챔피언에 오른 살아있는 레전드 입니다. 굉장히 유쾌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작은 신장에도 센차이킥이라던지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굉장히 유명한 선수 입니다. 쁘아까오 1982년생 태국 국적 275전 239승 24패 그당시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일본 K-1에 데뷔하자 마자 충격적으로 우승을 하며,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던 선수로, 2번의 K-1챔피언에 오릅니다. 그때 쁘아까오의 임팩트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K-1측이 쁘아까오를 이길 수 있도록 K-1자체의 룰을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두 선수는 굉장히 친한 사이입니다. 유쾌하게 노는걸로 유명하고 같이 훈련도 많이 하고 축구도 같이 많이 합니다. #무에타이 #쁘아까오 #센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