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리 비리 아파트에 관리소장 직접 파견

서울시, 관리 비리 아파트에 관리소장 직접 파견

서울시, 관리 비리 아파트에 관리소장 직접 파견 서울시가 관리 비리 문제로 갈등을 겪는 아파트에 관리소장을 파견해 직접 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민간아파트 단지 공공위탁관리 신청을 받아 다음달 2곳을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아파트 단지 주민이 요청하면 아파트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최대 2년간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검증한 관리소장을 보내게 됩니다. 서울시는 공공임대 아파트 관리 노하우를 민간아파트에도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