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근로제 확대' 후폭풍…"대타협"vs"야합" (2019.02.20/뉴스데스크/MBC)

'탄력근로제 확대' 후폭풍…"대타협"vs"야합" (2019.02.20/뉴스데스크/MBC)

어제 경사노위가 탄력근로제 확대를 합의한데 대해서, 노사정 모두 대화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냈다는 자평을 내놨는데요. 하지만 시한을 정해놓고 이런 방향으로 합의를 하자는게 과연 대타협이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동계에선 무책임하다, 야합이다, 서로 격한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탄력근로제 #경사노위 #민주노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