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비 부담" 지자체장 편지 호소…문재인 대통령 "함께 고민" 응답
부산 북구청장이 복지비 예산 비중이 너무 높아 구청 살림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로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함께 고민해 보자고 했는데, 이 문제는 재정 자립도가 취약한 지방 자치단체들의 공통된 고민이기도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