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대신 실내로"…'대목' 기대했지만 한파로 '썰렁' / JTBC 뉴스룸

"야외 대신 실내로"…'대목' 기대했지만 한파로 '썰렁' / JTBC 뉴스룸

날씨가 이렇다 보니, 야외에서 즐기거나 둘러보는 관광 명소들도 오늘(24일) 썰렁했습니다 거리두기 없는 설인 만큼 연휴 특수를 노렸던 곳들인데, 코로나가 한창일 때보다 한산했다는 곳도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여도현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