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가게 직원 다쳐 / YTN
어제(26일) 오후 5시쯤 서울 성산동에서 승용차 한 대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점원이 유리 파편에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운전자는 70대 남성으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사고 기록 장치 등을 토대로 급발진 여부와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