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물어본 건 '미끼'였다...금목걸이 슬쩍남의 최후 #shorts

가격 물어본 건 '미끼'였다...금목걸이 슬쩍남의 최후 #shorts

길을 서성이던 남성 금은방으로 들어가는데 “이거 얼마에요?” 귀금속을 사려는 듯이 가격을 물어보고 금은방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목걸이를 재빠르게 주머니에 넣어 제작 박성은 최민영 #연합뉴스 #금은방 #절도범 #목걸이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