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아]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 만에…'반복되는 비극' 국가는 무엇을 했나? / YTN

00:00 "300여 차례 스토킹에 근무지 캐내" '신당역 살인범' 오늘 영장 실질 심사(윤성훈 기자, 2022년 9월 16일) 02:33 전 여자친구집 찾아가 가족에 흉기 난동 스토킹처벌법 사각지대 현실로 (박기완 기자 2021년 12월 10일) 04:30 "다섯 번 신고 했는데" '집요' 스토킹 못 막은 경찰 (홍민기 기자, 2021년 11월 30일) 06:27 김태현, '차단' 배신감에 스토킹 회사 근무 일정까지 몰래 확인(정현우 기자, 2021년 4월 9일) 08:42 스토킹 피의자 구속 왜 어려울까? "구속은 13% 불과" (김철희 기자 2022년 2월 26일) 11:26 스토킹, 더 이상 경범죄 아니다 '스토킹 처벌법' 적용 첫 사례 (김민성 기자 2021년 10월 22일) 12:51 강력범죄의 신호 '스토킹' 20년 걸린 처벌법 실효성은?(손효정 기자, 2021년 4월 10일) #신당역살인사건 #스토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