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냉장고 영아] 프로파일러"생활고는 거짓말, 진짜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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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프로파일러"생활고는 거짓말, 진짜 동기는.."
수원 영아 살해 친모 "이사하면서 시신 함께 옮겨" / YTN
수원 가정집서 영아 시신 발견...수년 간 냉장고 보관 #shorts
'수원 냉장고 영아' 친모 죄명 변경 요구…"형량 감경 의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영상] 처음 모습 드러낸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얼굴 가린 채 침묵 / KBS 2023.06.30.
'수원 영아시신' 판박이 사건 친모에 2심도 징역 10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또 임신…남편은 "몰랐다" #5후재판소 / JTBC 뉴스5후
[슬라생] 수원 '영아 살해', 이수정 "출생 신고 시스템 문제...공백 메꾸지 않으면 사고 계속될 것" #영아살해 #시신유기 #냉장고 _230623
[신림역 사건] "통제 가능한" 여성 대신 남성들을 골라 노린 이유
수원 영아 방치 유기 20대 "억울한 점 없다"…거제 영아 암매장 부부 구속 [MBN 뉴스센터]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친모 구속 (2023.06.24/12MBC뉴스)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30대 친모 구속 송치 / SBS
수원서 또 '미등록 영아' 사망 확인 (2023.07.01/뉴스투데이/MBC)
부산서도 영아 암매장 수사…"유기장소 확인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갯바위의 남자] 해양 경찰의 눈에는 보이는 이상한 흔적
서현 흉기난동 사건(막을 수 있었던, 어쩌면 예방이 가능했을 수도), 허접한 소위 '묻지마 범죄 연구'를 비판하며
[1일1뉴스] "안전과 택배기사 편의 못 바꾼다" 갈등 폭발…아파트 앞엔 '천막 택배함' 등장 / JTBC News
'묻지마 범죄' 표현을 쓰면 안되는 이유!?(ft.배상훈/프로파일러)_[사사건건]
배상훈 "한동훈, 신림동 흉기난동이 외로운 늑대? 수사진 압박...가이드라인 부적절" [한판승부]
배상훈 "최원종 머그샷 거부? 대인기피증 많아보여" "쏟아진 살인 예고, 남혐·여혐 사이트가 발전 기지" "장갑차 배치·서현역 구체 표현, 범죄자들 더 자극" [한판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