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도 아니었다" 배우 김히어라, '학폭' 의혹 전면 부인 / JTBC 사건반장

"일진도 아니었다" 배우 김히어라, '학폭' 의혹 전면 부인 / JTBC 사건반장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히어라 씨 그런데 그 자신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어제(6일)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중학생 시절 '빅상지'라는 일진 모임에서 활동했고, 담배 심부름, 금품 갈취 등을 했다는 건데요 이 언론은 김씨 본인도 '일진 모임'에 속해 있었던 사실은 인정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늦은 저녁, 소속사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해당 기사의 선동적인 제목과 달리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인정한 적도 일진 활동을 한 적도 없다 폭력에 가담한 적도 없다 ' 라는 건데요 진실게임 국면에 들어간 이 사건, 누구의 말이 진실인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김히어라 #빅상지 #손편지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