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출마 첫날 후원금 1위…트럼프 "내가 쉽게 이겨"

바이든, 출마 첫날 후원금 1위…트럼프 "내가 쉽게 이겨"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대선출마 선언 하루만에 후원금 모금에서 민주당 선두주자로 부상했습니다 여성들과의 신체접촉 의혹에도 오랜 공직 생활로 얻은 인지도 덕을 본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쉽게 이길 것”이라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