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보안 근무 환경개선, 책임 떠밀기 일관 ‘나 몰라라’ (2022.03.17/뉴스데스크/부산MBC)
부산항 보안 근무 환경개선, 책임 떠밀기 일관 ‘나 몰라라’ (2022 03 17/뉴스데스크/부산MBC) ▶ 어제(16) 부산MBC 단독보도 속보 이어갑니다 부산항보안공사가 소속 청원경찰의 초과근무 시간을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3조2교대에 지쳐 퇴사하는 노동자가 많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교대제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은 지난해 국정감사때부터 이어졌는데, 관계기관 간 책임 떠밀기 탓에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탭니다 #부산 #부산항보안공사 #부산여객터미널 #청원경찰 #감천항 #부산항만공사 #MBC뉴스 #부산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