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사건' 간호사 징역 6년 확정‥여전히 인공호흡기로 연명 (2023.05.18/뉴스데스크/MBC)

'아영이 사건' 간호사 징역 6년 확정‥여전히 인공호흡기로 연명 (2023.05.18/뉴스데스크/MBC)

지난 2019년,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지 닷 새밖에 안 된 신생아가 의식 불명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기는 두개골이 골절됐고, 뇌출혈 진단을 받아서 지금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대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에 대해서 대법원이 1, 2심 판결과 같은 징역 6년을 확정했는데요 #산부인과 #신생아실CCTV #아동학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