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습니다"…9세 소년의 가슴 찡한 편지 #shorts

"우리를 혼자 두지 않았습니다"…9세 소년의 가슴 찡한 편지 #shorts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사는 9살 소년이 유엔기념공원 등 국내 여러 기관에 "튀르키예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튀르키예 #지진 #한국구조대 #감동편지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