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나랑 만나]172회_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_최정은_2024.12.16.
하나님 아버지! 나의 평생 소원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토록 내 소원은 살아계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의 고백을 그저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나에게 더욱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내가 그 사랑을 다 갚을 길이 없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고 하나님 과 함께 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